260414 인생 첫 북극성 인터뷰 회고
지난 주말, <LBCC - 직업인으로 건너가는 3가지 질문>에서 만난 멤버분과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8년 차 대기업 공간 기획자로, ‘인간관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이었다. 이 주제로 작년에 공저자로 책을 내기도 했던 그는 유명한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평범하지만 각자의 비범함을 가진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를 인터뷰하고 싶어 했다.
스타트업 시절 약 280명의 CEO, 핵심 인재를 취재했고 지금은 작품 캐릭터 입체화를 위해 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나의 경험을 빌어, 인터뷰 노하우를 나눴다. 그리고 그녀의 인터뷰 프로젝트 첫 인터뷰이가 되어 주말, 신용산에 어느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내가 주인공이 되어하는 인생 첫 인터뷰. 누군가의 첫 시작에 함께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떨리는 순간이었다. 둘 다 약간의 긴장감과 기대감을 가지고 점심 식사를 했고, 자리를 옮겨 커피를 마시며 약 5시간 30분간 대화했다.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지나 지금에 내가 되기까지. 나의 최초의 꿈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모든 분야가 AI로 인해 대전환을 맞이하는 시기, 직장이란 한정된 옵션을 벗어나 ‘업’의 본질을 고민하는 WHY, 북극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뻗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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