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두리안
개살구
by
이재원
May 16. 2019
두리안을 모르는 개살구는
그저 빛나는 것에만 손을 뻗어
시큼함이 세상의 전부 인 줄로만 안다.
세상이 대게 그렇다.
keyword
일기
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재원
평범한 글을 쓰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구독자
7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상념
검은머리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