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낯설지만, 따뜻하게 들리는 말 – 자기 돌봄

by 엠마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자기 돌봄(Self-Care)’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다.

처음 이 단어를 접했을 땐

어딘가 낯설게만 느껴졌다.

“나를 돌보는 것? 그건 이기적인 거 아닌가?”

예전의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사람들이 이 말에 공감하는 이유를.

그만큼 우리는 늘 누군가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타인의 요구에 휘둘리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시간과 여유를 잃어버린 채

살고 있다는 반증이라는 것을.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루이스 L. 헤이도

『치유(You Can Heal Your Life)』에서 이렇게 말했다.


“더 이상 타인의 요구에 휘둘리는 삶을 살지 말고,

자신을 돌보는 삶을 살아가세요.”


이 말은 내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다.

나 역시 한때는 나보다 타인을 먼저 돌보려 했고,

그 과정에서 나 자신은 점점 소모되어 갔다.

그러다 자비명상을 만나,

비로소 ‘나에게 친절해지는 연습’을 시작했다.

그 작은 연습들이 모여

나는 나를 돌보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이제는,

그 경험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졌다.

내가 그랬듯,

지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자비의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워크숍 안내]

“나에게 친절해지기 – 자비명상 미술치료 워크숍”

• 일정: 2025.7.13(일요일)

• 시간: 오후 8-9시

• 장소: 온라인 줌

• 내용: 자비명상 + 미술치료 + 나눔의 시간

• 신청: 신청: https://naver.me/xnrMdvRr

계좌: 기업 28912692104010 윤혜경

참가비: 15000원

매거진의 이전글대도는 평탄한데, 내가 지름길을 찾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