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의 자비 한마디5

나의 영원한 편, 나

by 엠마

오늘의 자비 한마디


“내가 내 편이 되어줄 때, 세상도 조금은 덜 버겁게 느껴져요.”


“When I become my own ally, the world feels a little less heavy.”


# 엠마작가의 자비의 한마디 – 자비명상 미술치료 # 힘이 되는 말 #자기 돌봄 # Self compassion




우리는 종종

세상의 기대와 타인의 시선에 맞추느라

내 안에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존재,

바로 ‘나’가 있다는 사실을 잊고 살아갑니다.


잘 살아야 한다는 부담,

실망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책임,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나도 모르게 ‘나’를 뒷자리에 앉히곤 하지요.


그런데요,

꼭 누군가 옆에 있어야만

외롭지 않은 건 아니더라고요.

나만은 나의 곁을 지켜줄 수 있다는 믿음—

그것이야말로 가장 강한 동행이었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오늘 너, 정말 수고했어.”

라고 속삭여줄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내 안의 나라면

삶은 조금 덜 버겁고,

내일은 조금 더 다정하게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당신도

오늘부터 내 안의 나를 친구 삼아

따뜻하게 안아보세요.


버겁고 힘들어도,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거예요

매거진의 이전글엠마의 자비 한마디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