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의 자비 한마디 21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손님

by 엠마

오늘의 자비 한마디


“마음이 불안할수록

더 천천히 숨 쉬고, 더 다정히 자신을 바라보세요.”

The more anxious your heart feels,

the slower you should breathe —

and the gentler you should look at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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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손님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그 불안을 부끄러워하고,

쫓아내려 하죠.

그러나 자비의 마음으로 보면, 불안은 나를 지키려는 또 다른 얼굴이에요.

“지금 너무 벅차.”

“괜찮은 척 그만하고 쉬고 싶어.”

불안은 이렇게 속삭이며 나에게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그러니 불안을 없애려 하지 말고,

”불안은 나를 보호해 주려고 온 감정이구나 “하고

알아차려보세요.

그리고

그 불안한 나를

잠시 안아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따뜻한 차 한 잔을 들고,

‘지금 이 순간

내가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자비의 시작입니다.


마음이 흔들릴 때는 천천히 숨을 고르세요.

숨을 들이쉴 때 “괜찮아”,

내쉴 때 “조금씩 나아질 거야.”

그 단순한 호흡이

불안한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줄 거예요.

오늘 하루,

당신의 마음이 스스로의 품 안에서

조용히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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