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엠마


그 하나를 쓰기 위해

몸뚱아리

온 우주가 흔들렸고

온 시간이

녹아들었다


이 글은

시가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묻어난다


이것은

그 고유의

향기가 있어

나 아닌

다른이는

겉모양은 같아도

영혼이 달라


모든이는 결국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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