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하나를 쓰기 위해
몸뚱아리
온 우주가 흔들렸고
온 시간이
녹아들었다
이 글은
시가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묻어난다
이것은
그 고유의
향기가 있어
나 아닌
다른이는
겉모양은 같아도
영혼이 달라
모든이는 결국
알게된다
<나에게 친절해지려고 합니다> 출간작가
엠마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자비명상 미술치료사로 창안자이며 연구자입니다. 자비명상에 관심이 있으며 자비명상을 만나고 변화된 제 삶을 담은 에세이글을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