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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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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빅
길 위에서 건져올린 기억을 착즙하여 브런치 테이블 한켠에 차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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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사회현상, 인간관계, 가족, 여행에 관심이 많고 워라밸, 소확행을 실천하는 중년 로맨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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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비
(이전 필명 쿠후) 비 오는 하늘을 날며 그림과 이야기를 짓는, 우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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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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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
2024년 7월 9일. 담도암4기 판정을 받은 40대 초반 세 아이 엄마의 항암 일상을 담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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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1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후 현재는 뼈전이로 말기암환자입니다 대학생딸과 고3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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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수
정이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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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다둥이맘. 책과 피아노, 천문학과 판타지, 영어를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교사입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겪는 시간과 공간의 줄이기도 함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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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하고 싶은 게 많아서 부딪치면서 오답을 걸러내는 삶을 삽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글쓰기고요. 엉망진창이지만 순간의 기억 남기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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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dovepeace0525@지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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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
여행작가. 그래서, 베트남. 중년에 떠나는 첫 번째 배낭여행. 고등학교 대신 지구별 여행. 유방암 경험자입니다만. https://blog.naver.com/to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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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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