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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nis Kunwoo Kim Jan 15. 2019

크리에이터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정부와 기관은 큰돈을 마구마구 쓸 준비가 되어있다! 콘텐츠 창작자라면!

크리에이터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공공기관의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정부와 기관은 큰돈을 마구마구 쓸 준비가 되어있다! 콘텐츠 창작자라면!


2018년도 개최된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을 보고 19년도를 유추해보자


사업을 하면서 사업적 성과와 별개로 얻은 것이 있다면, 개인의 신상 변화와 활동의 다양성인데 이 가운데 활발히 하는 것이 바로 심사위원이다.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업도, 콘텐츠 제작도 하고 있고, 교육적 경험과 강의 활동 등을 하다 보니 심사위원으로 활동도 제안받아 18년도부터는 불러주는 대로 가능하면 참석하는 편이다.

심사위원을 하면서 어떠한 대상자에게 지원을 해야 하며, 선발해야 하고, 선정해야 하는지를 검토하기 때문에 바라보는 내 입장에서도 배우는 게 참 많다. 나중에 나도 저 자리에 서게 될 수도 있는데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오기 때문이다.


2017년부터 1인미디어와 관련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활성화에 대해 몇 차례 글을 남겼지만, 올해 2019년은 2018년도 보다 더 많은 콘텐츠와 관련한 과업들이 쏟아지듯 나올 것이다. 제작지원부터 공모전까지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면 탐낼만한 제작 지원사업과 포상 등의 활동. 그리고 기업들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크리에이터 활동 등이 그러하다. 향후 개인의 창의 적안 아이디어와 맞물려 협업을 하기 위한 활동을 더욱 증대할 것이므로 이러한 지원 사업은 기관에서는 비포 에프터가 확실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더욱 그 폭을 증대할 것이다.

대게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경우 특별한 하자가 없는 이상 연속성을 지니기 때문에 18년도 어떠한 프로그램이 있었는지와 올해도 어떻게 개최될 것인지를 파악하고 정리해 보았다.


각 기관별 홈페이지 주소와 대표 지원 프로그램을 기재했으며, 특장점을 참고차 구성해봤다.

그리고 이러한 공모전에서는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지 후속 편으로 기고할 예정이다.


1.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kocca.kr/ 

지원 프로그램: 아이디어 융합 팩토리

기간: 5월 중 개최 예정

선정 난이도: 높음

후속 프로그램 : 다양, 다수



한국콘텐츠진흥원, 줄여서 콘진원은 콘텐츠 창작자를 위해 매번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사업을 하는 편이다. 콘진원 지원사업은 직접제작비를 주기보다, 교육과 공간/시설을 지원하고 성과에 따라 포상을 차등 지급하는 편이 많다. 그럼에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기 때문에 공모전부터 시작해 지원사업 등이 활발하기 때문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또한 콘진원 사업의 경우 콘텐츠 외에도 비즈니스화, 제작자, 영상 외 작가와 같은 스토리텔링, IP 사업 화등 다양한 사업에 지원하는 편이다. 대표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디어 융합 팩토리가 있고 2018년도에는 5월에 공고가 났다.

서울에서 그것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보니 경쟁률은 높은 편이다. 선정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지속적인 케어 대상이 되는 부분에서 그러하다.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페스티벌과 라이센싱 페어 등은 아이디어 융합 팩토리와 별개로 운영되는 사업이나, 참여한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있어서 이들이 성장하는데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밀어줄 가능성이 있다는 측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추천한다.


2. 전파진흥협회


홈페이지: http://www.rapa.or.kr/

지원 프로그램: 1인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공모전

기간: 4월 중 개최 예정

선정 난이도: 다소 높음

후속 프로그램 : 다양, 다수



전파진흥협회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1인 미디어, MCN, 크리에이터 관련한 사업을 시작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와 강의 프로그램 등이 개최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주기 위한 이벤트와 관련한 학술적 연구도 동시에 운영된다.

전파 진흥협회의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오래된 만큼 진보적인 프로그램 등이 다른 기관보다 많다.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제교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페스티벌로 소개되는 비 드콘 (Vidcon) 부스 참여와 참여기업 지원 등을 개최한 바 있다.

미디어자몽 역시 2017년 전파진흥협회 지원으로 미국 비 드콘에 부스 참여를 했다. 함께한 기업은 다이이TV, 비디오빌리지, 캐리소프트 였으며, 일반 기업 담당자들과도 함께 비즈니스투어도 지원하여 견문을 넓히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서는 직접 제작비를 제공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 공모전에 선정될 경우 연말에 개최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개최하는 K-ICT 수상의 영예도 얻을 수 있다.

미디어자몽은 전파진흥협회 도움으로 2017년 비드콘(VIDCON)에 부스행사에 참여했다.

MCN협회의 태동 역시 전파진흥협회의 지원으로 시작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MCN협회도 해당 건물 내 위치해 있을 정도로 1인미디어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곳이다.


전파진흥협회는 크리에이터 외에도 차세대방송용콘텐츠(UHD) 제작지원, 드론, 방송기술, 영상전문가 육성 교육, 전파와 관련한 자격시험부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3.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https://www.gcon.or.kr/

지원프로그램: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제작지원 사업

기간: 2월 중 공고 3~4월 중 대상자 모집 예정  

선정 난이도: 매우 높음 (경쟁 치열)

후속 프로그램 : 다양, 다수


1회에 1000만원, 40팀에게 지원해주는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그램




경기도 콘텐츠 진흥원의 제작지원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규모가 크다는 것이다. 제작지원비도 정말 화끈하게 지원한다. 교육으로 돌리거나, 시설을 지원해주거나 등이 아닌 선정되자마자 즉각 제작지원비를 제공한다. 제작지원사업 외에도 교육과 관련한 사업도 다양하고 굉장히 많이 하는데, 규모와 운영 측면에서 전국에서 다른 지원 사업과 비교해도 최고가 아닐까 생각된다.


제작지원 사업의 규모 역시 1회에 제공하는 금액 역시 가장 크다. 1천만원 상당의 제작지원금을 주는 것은 물론, 이에 대한 여러 가지 혜택 (교육-네트워킹-후속지원 및 관리)이 있다.


이에 따라 경쟁률도 굉장히 치열하며, 숫자로 판단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장한 크리에이터에게 지원해주는 것도 없진 않다. 그러나 성장 가능성 높은 크리에이터라면 구독자가 낮아도 만장일치로 지원을 찬성한 경험도 있기 때문에, 치열함으로 인한 오해일 뿐 가능성 높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는데 목적을 둔다.


미디어자몽은 2017년도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함께 크리에이터 멘토링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해 200명 넘는 참여자들과 함께했다.



경기도는 인구수도 그렇지만, 면적 또한 넓기 때문에 지리적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일산, 북부(의정부), 시흥, 판교, 춘의(부천) 등의 여러 곳 진흥원 센터가 위치해 있다. 또한 지원 사업 외에도 이러한 위치에서 교육사업도 활발하다.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성장을 위한 활동으로 교육 등이 제공되어 도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잘 짜여있는 편이다.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실물적 지원사업 외에도 오피스 입주라던가, VR/AR, 동네서점 지원, 콘텐츠 비즈니스 엑셀레이터 등의 사업 등이 많다. 따라서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공고를 적극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4. 부산 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http://www.cklbusan.com/

지원 프로그램: 덕업일치, 크리에이터Hi, High스쿨, V커머스공모전

기간: 연말/연초 공고 집중, V커머스공모전 2월 중 론칭 예정

선정 난이도: 다소낮음

후속 프로그램 : 다양, 다수

현재 미디어자몽과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진행중이다.


서울 경기를 제외하고 가장 적극적으로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곳은 부산인듯하다. 부산은 예로부터 영상과 관련한 프로그램 등이 강세였는데, 영화제를 기준으로 콘텐츠에 특화된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부산에서 개최하는 올해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미디어자몽이 맡아서 하고 있다. (Wow!)

부산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의 특징은 다른 곳과 다르게 실용적인데 그 방점을 두는듯하다. 제작지원보다는 실질적인 교육과 인프라 지원이 그 예인데, 인프라 같은 경우 부산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이용하는 창작자들이 생각보다 많았던 것도 놀랍지만, 운영과 관리 부분이 체계적이라 두 번 놀랐다.

제작지원 외에도 입주사 지원 등의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못지않았으며, 창작자들의 참여 열정과 열기 또한 다른 지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 듯하다.

프로그램이 개최되면 매번 만석이 되는 것은 물론 적극적으로 두 번 세 번 참여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지원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경쟁률은 치열하지만, 아직 1인 미디어 및 콘텐츠 크리에이터 부분에서 완성도가 낮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 조금만 경쟁력을 가지면 보다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직접 부산에 있으면서 교육을 진행하고 콘텐츠 교육 및 지원사업 전 과정에 참여하며 느낀 것은 부산에서 느낄 크리에이터의 경쟁력이 월등하다는 것이다. 아직 지역적으로 참여 및 활성화가 자리 잡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나 이에 대해 향후 다른 지역보다 훨씬 더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 광주 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gitct.or.kr/

지원 프로그램: Grow up! MCN 연계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기간: 1월 초 시작

선정 난이도: 보통

후속 프로그램 : 다수  



비엔날레, 아시아 문화전당 등 문화의 고장인 만큼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도 가장 먼저, 일찍 시작했을 뿐 아니라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에 대한 슈퍼스타 탄생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개인적으로 2016년 부터 광주 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을 맺어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육성과정을 시작으로 심사위원 활동 및 참여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활동했는데, 여전히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적극적이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를 독려하는 것과 함께 제작자들이 콘텐츠를 넘어 비즈니스로 연계하는데 후속 프로그램을 만드는 과정이 인상적이다. 1월 초부터 Grow up! MCN 연계 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개최하고 있으며 총 지원 예산은 2억 가까이 된다. 선정된 크리에이터에게 300만 원씩 20팀에게 지원하고 이중 12팀에게 추가로 500만 원을 제공하는 현금 지원이 시작되었다.

광주정보산업진흥원과 광주 콘텐츠코리아 랩은 콘텐츠와 관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G.Talk의 경우 유명 연사 등이 참여해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정착되었다.

아쉬움이 남지만 세계웹콘텐츠 페스티벌도 매우 이른 시점에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 타이밍이 너무 빠른 실무자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유명 크리에이터도 등장하며 조금씩 성과를 내고 있다.

경쟁률은 상대적으로 치열한 편은 아니었지만, 최근 흐름에 따라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는 모른다. 잘 알려지지 않은 것도 있고, 다른 지역에서 참여한 통에 아쉬움이 더했던 몇 년 전과는 사뭇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된다.

더군다나 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이후 창업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기에 주목할만하다.

2016년 미디어자몽은 처음으로 콘텐츠진흥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맡아서 진행했다

6.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http://www.sba.seoul.kr 

지원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포스

기간: 연간 2회 모집 (4월, 9월)  

선정 난이도: 보통

후속 프로그램 : 소수



서울산업진흥원(SBA)의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은 지원 프로그램이기보다 실용적인 활동 프로그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간 2회씩 모집되는 크리에이터 포스라는 1인창작자 협업 모델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공모전등이 개최되고 있다. 아직 규모면에서도 그렇고 지원내용에서도 전국단위의 콘진원과 같은 곳과는 차이가 있지만, 내실 있고 실용적인 측면에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매칭과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물론, 제작지원까지 기획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포스 멤버가 되면 월간 네트워킹 행사와 협력활동이 인상적이다.

DMC에 위치한 덕에 창업과 연계되거나 미디어 협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디어자몽 역시 1인 미디어 체험관을 운영하며 상생모델로 협업 중이다.

미디어자몽이 운영하는 상암DMC  1인미디어체험관, 연간 수만명이 다녀감과 동시에 다양한 교육/세미나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2019년도에도 메인으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7. 그 외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진흥원의 부처로서 역할을 하며 각각의 진흥원과 협력하거나, 주관사로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원 프로그램으로 내놓는 건 아니지만, 사업을 승인하거나 내부적으로 기자단과 같은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정도다.


*과학창의재단

과학스토리에 기반한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원 예산이 크진 않아도 특정분야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올해도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

*KBS

KBS가 이런 것도 해라고 하겠지만, 방송사들은 여전히 IP를 활용해 확장성을 더하길 바라고 있다. 올해는 더욱 적극적으로 IP 및 자사 콘텐츠와 협업하여 만들려는 프로그램 등이 개최될 확률이 높다. 방송국의 콘텐츠와 협업하고자 한다면 참고할만하다.


*지역 콘텐츠진흥원 협업 & 로컬 집중 프로그램

규모가 크지 않을 경우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협업해서 개최하는 경우도 있다. 상대적으로 참여 및 선발이 어렵지 않을 수 있으니, 이러한 프로그램을 찾아 자신에게 맞다면 지원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2018년에 이어 2019년도에도 1인미디어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곳에서 개최될 전망이다. 기관 중심의 교육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기업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지원 프로그램을 위해서 참여를 원하는 사람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에 경쟁은 더없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한 창작자들의 정보와 자료 등도 공유되기에,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우후죽순 다 참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올해는 예전에 지원받았던 참여자보다는 신규 참여자에게 더욱 높은 점수를 줄 것으로 예상한다.

지원 프로그램의 의도와 목적을 기반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데 더욱 집중한다면 결과도 좋지 않을까?


미디어자몽 대표 김건우



미디어자몽은 ‘스스로 꿈을 이룬다(스스로 자, 꿈 몽)’라는 뜻을 가진 1인미디어 비즈니스 전문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 MCN 종합미디어 ‘자몽’과 팟캐스트 플랫폼 ‘몽팟’, 방송 스튜디오인 ‘자몽미디어센터’ 를 논현, 용산, 상암, 동대문, 선유도 5곳에서 운영하며 1인 미디어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활발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저서 출간,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파트너십 체결, 개인/기업 방송 콘텐츠를 제작 합니다. 최근 SK브로드밴드 내 IPTV 콘텐츠 공급을 시작으로 미디어 확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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