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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Wenis Kunwoo Kim Sep 10. 2019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10가지 수익모델

보람튜브도 이렇게 한다. 유튜버 크리에이터에게 해당되는 돈 버는 방법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의 10가지 수익모델

보람 튜브도 이렇게 한다. 유튜버 크리에이터에게 해당되는 돈 버는 방법


사람들은 자극적인 제목과 결과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우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노력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른다. 이게 뭐라고 그렇게 많이 벌어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변화 속에서 그동안 해왔던 것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신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인지하지 못할 것이다. 


신드롬이 된 @보람튜브, 먹방으로 수십억을 벌 수 있는 사회를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보람 튜브라는 크리에이터가 몇십억을 벌었다는 것은 시장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 시대를 돌이켜볼 때, 내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 자신의 이야기만으로 그만큼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연예인이 몇십억 번 것에 대해서 우리는 인정하고 부러워하거나 찬사를 보내지만, 왜 크리에이터가 번 돈에 대한 가치와 규모는 폄훼하면서 인정하지 못할까? 이는 아직 시장이 형성되기 전 과도기 시점이기 때문이며, 경험하지 못한 시대에 대한 한편의 갸우뚱 일수 있다. 

긍정적인 면만 볼 때, 우리 시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래하며 새로운 변화에 눈을 떠야 한다. 짜장면 먹방과 같은 고품질이 아닌 콘텐츠도 몇억, 몇십억을 벌 수 있는 가능성의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내가 운영하는 회사인 미디어자몽의 교육은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용적인 지식을 전달하는데 중심을 둔다. 우리가 많이 번 사람들의 이야기만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에 직접 해보고 경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또한 결과론적인 이야기보다 과정과 습득을 통해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뉴미디어를 활용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순 있지만, 뜨거나 성공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너무 일반화할 필요도 없고 나를 표현하고 생각을 보여주면서 즐겁게 활용하면 된다. 


그럼에도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왕 콘텐츠를 제작하는 상황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고 익혀야 한다. 조금만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이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쉽게 따라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최근 열풍인 유튜브,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하면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10가지 모델을 정리해보았다. 


1. 플랫폼 

통계로 보는 유튜브 

기본적으로 플랫폼은 사업을 만들고 주도한다. 우리에게 돈을 주는 주체이기도 하고, 생태계를 만든 장본인이다. 최근 들어 많은 플랫폼이 생겨났고, 수익배분이라는 명목으로 창작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주로 광고수익을 분배하는 중이다. 많은 사람들은 영상 플랫폼만을 생각하지만, 콘텐츠 창작자가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은 많이 생겼다. 유튜브는 광고수익의 55%를 지급한고, 아프리카TV는 별풍선 수입의 60%를 제공한다. 유튜브의 경우 외국에서 바로 외화를 입금하기에 세금을 제한 금액을 지급하지 않고, 별도 신고해야 한다. 최근 유튜브 고소득자들이 늘면서 외환 입금 시 의무 신고 및 사실 확인 등이 선행된다. 아프리카 TV는 소득세, 주민세를 제한 금액을 지급한다. 수익을 지급하는 플랫폼은 위 두 가지 외에도 네이버 TV, 트위치도 있다. 


물론 영상 플랫폼만이 수익을 주는 것은 아니다. 오디오 플랫폼에서는 팟빵과 스푼 라디오가 있다. 이는 유료 구독 모델과 리워드 타입이다. 해외 플랫폼으로는 펀딩 플랫폼으로 유명한 패트리온 과 같은 사이트도 있다. 

플랫폼은 계속해서 공급자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렇기에 활성화된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인기 있는 영상 플랫폼인 틱톡은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창출 기반을 만들 것을 공표한 바 있다. 향후 플랫폼의 활성화는 창작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Share/Reward/Funding Platform list 

1) Youtube https://www.youtube.com/

2) AfreecaTV http://afreecatv.com/

3) Twitch https://www.twitch.tv/

4) Naver TV https://tv.naver.com/

5) Spoon Radio https://www.spooncast.net/

6) Petreon: https://www.patreon.com/ 

7) Kickstarter:   https://www.kickstarter.com

8) Fundly:  https://fundly.com/

9) Steemit https://steemit.com/

10) tumblbug   https://tumblbug.com/


2. 브랜드/브랜디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가장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모델이다. 보통 구독자에 의해 채널의 가치가 평가되는 편이지만, 실질적으로 콘텐츠 제작에 대한 비용과 집행에 따른 규모가 다르며 참여하는 카테고리에 따라 팬덤 수준이 다르기에 정해진 브랜드 협업 비용은 없다. 따라서 카테고리 특화된 채널이나 커머스가 밀접한 채널은 바로 수익실현이 가능하기에, 금액 자체가 비싸기도 하다. 

단 최근 들어 기업 입장에서 이슈나 특정한 타겟층 대상의 콘텐츠에 대해서만 돈을 쓰려는 경향이 짙어지기 때문에, 브랜디드 콘텐츠/ 브랜드 협업은 수익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보통 브랜드 협업 시 크리에이터가 모두 수익 실현을 하지만, MCN에 소속된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는 5:5 계약이 일반적이다. 

물론 1번 모델처럼 탑 크리에이터는 금액의 수준이 다르기에 수익 배분 조건도 다른다. 하지만 보통 MCN의 경우 5:5, 많게는 7:3까지 가는데 여기에는 영업수수료 20% + 운영 행정 처리비, 수익이 30%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단 크리에이터를 통해 직접 영업이 들어온 경우라면 보통 모두 크리에이터에게 집행되지만, 일반적으로 그간의 운영 관리비 및 지원비용이 포함되기 때문에 행정 및 관리비 항목의 2~30% 수준의 비용이 분배된다. 


브랜디드 콘텐츠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파는 능력이 필요한데, 능력 있는 크리에이터는 이를 갖고 있지만, 아닌 경우에는 MCN에 의존하거나, 요청 메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브랜드 입장에서 인기 크리에이터가 아닌(검증된) 이상, 일반 크리에이터에게 직접 커뮤니케이션으로 협업을 요청하는 것은 쉽지 않아 지는 추세다. 검증과 평가가 필요하고, 위선 보고 등의 절차로 인해 커뮤니케이션 조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브랜드 협업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린다. 첫 미팅과 업무조율, 콘텐츠에 대한 기획과 사전 논의 등 일반적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나 내부 마케팅 팀에서 만드는 행위에 대한 운영은 콘텐츠만 전념해서 만들던 크리에이터에게는 버거운 일일 수 있다. 이에 따라 MCN 기업이 나서거나 운영하는 입장이기에 협업이 갈수록 중요해진다. 


통상적으로 구독자 숫자에 PPL 기준으로 협업 비용은 다음과 같다. 완전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비용 및 마케팅 비용에 대해서는 제외한 금액이다. 정확한 가이드 금액이라기보다, 우리 회사에서 집행하거나 제안받은 금액의 평균이라 보면 된다. MCN 기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 


1~5만 - 100만 원 내외 

5~10만 - 50~300만 원 내외 

10~30만 - 100 ~ 500 미만 

30~50만 - 300~700 미만 

50~ 100만 - 500~ 협의 후 진행 


위 금액은 절대적인 건 아니니 단순 참고하시길 권한다. 


3. 커머스 

아마존 라이브, 셀럽 커머스의 부진을 씻고 다시 시작한 크리에이터 커머스 모델 

크리에이터에게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은 직접 판매 모델과 위탁판매 모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최근 크리에이터가 직접 판매 모델로 전향하거나 발전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은데, 이는 커머스 사업의 특수성 때문이다. 커머스는 생각보다 일이 많다. 단순히 공동구매로 팔기만 하면 되겠지 하고 덤벼들기에는 무리가 있는 영역이다. 커머스로 들어온 순간, 경쟁사는 쿠팡이 될 수밖에 없다. 더불어 커머스를 시도한 많은 크리에이터나 미디어 기업들에게는 물건을 떼다 팔거나, 만들어 팔거나 둘 중 하나일 텐데, 마케팅의 영역에서 판매를 증가시키기 위한 작업들은 상상 이상으로 어렵다. 제품 소싱 및 기획 작업의 역할 (MD/마케터)부터, 유통, 가격, 물류, 촉진, 재고, CS까지의 과정이 산적하다. 또한 식품, 키즈, 화장품, 전자제품의 경우에도 위생법규 및 안전규정과 소비자 권고조치 등의 법규와 행정절차에 관한 내용도 까다롭거나 어렵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서 크리에이터와 협업하는 모델이 바로 위탁판매 모델이다. 위와 같은 사항들은 건너뛰고 바로 제품 지원받아, 유통사에서 직접파는 모델이 하나씩 도입되는 것이다. 이미 아마존에서 시작한 아마존 라이브는 이러한 범주의 커머스 활동으로 볼 수 있다. 

중국 커머스 플랫폼의 라이브 챗 판매는 2018 년에만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1500만 달러를 달성했다.

아마존 라이브는 판매 추이는 기대 이상이다. Nancy-Lee McLaughlin , CPC 전략 마켓 플레이스 채널 선임 관리자는 인터뷰를 통해 아마존 라이브가 소매업체의 판매량을 기존보다 5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주장한다. 또한 다른 담당자 역시 다양한 버전을 실험했지만, 이번 아마존 라이브의 모델은 가장 강력한 버전으로서 유명인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크리에이터와 커머스 기업 간의 판매 모델은 조만간 활발하게 성행할 것으로 예측해본다. 


소규모, 전문화 영역에서 크리에이터와 위탁 판매하는 모델도 하나씩 등장하는 추세다. 쿠팡은 아직 유튜버들에게 집중한 건 아니어도 쿠팡 파트너스 등의 활동은 이러한 위탁 모델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향후 크리에이터의 파는 능력은 채널 내에서도 중요해질 전망이다. 아예 판매 영역으로 진입한 채널은 광고수익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커머스 사업자에게도 다수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들은 언제든지 우호 군이 될 수도 적대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관계 관리부터 제품 관리를 신경 써야 한다. 


커머스 모델 

- 직접 모델 : 제품(브랜드) 제작, 직접 유통 

- 위탁 모델 : 지품 지원 후 제품 콘텐츠 게재 후 판매당 수수료 

신경 써야 할 부분 

- 행정: 유통 시 - 통신판매사업자, 광고법 및 확인 절차 (식품위생/금융 등) 

- 법규: 광고법-과장/과대광고 위반사항, 허위사실 유포 조항 등

- 계약: 수익배분 조건 및 수수료 조항, 마케팅 활용 동의 및 범위에 대한 협의사항 등 


4. 브랜드 굿즈 / IP 비즈니스 (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유튜브 아카데미의 성공사례로 말하는 크리에이터 굿즈 

모든 창작자의 꿈이자, 가능성에 대해 기대가 높은 부분이 바로 브랜드 굿즈와 IP 비즈니스다. 자신의 이름을 딴 네이밍이 브랜드가 되는 순간, 그 쾌감과 기쁨은 말할 것도 없다. 크리에이터 이름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가는 과정은 그동안의 브랜딩 활동이 얼마나 노력 끝 빛을 발했는지에 대한 결과물일 것이다. 브랜드 굿즈는 제품에만 제한된 것이 아니라, 서비스와 상표 등으로도 구분될 수 있다. 꼭 인형/문구류의 영역에서만 굿즈가 제작될 필요는 없다. 가장 유효한 것은 크리에이터 자신의 카테고리에서 팬들이 평소에 무엇에 관심을 가졌고 필요로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협찬을 받았거나 브랜드 광고를 집행했을 때도, 어떤 분야와 제품에 관심을 더 가졌는지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장 브랜드 굿즈로 확장하는 카테고리는 뷰티와 키즈일 것이다. 실제 화장품과 장난감이 제일 많이 나오기도 하다. 브랜드 굿즈는 제품/상품으로의 크리에이터 아이디어의 확장이 될 수 있다. 국내보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경우 펀딩을 통해 초기 비용을 획득하는 경우도 많다. 시제품이 될 수 도있고 크리에이터의 새로운 사업모델 확장이 될 수 있다. 


브랜드 굿즈는 하나의 IP 비즈니스다. IP란 Intellectrual property의 약자로, 지식재산권을 뜻한다. 지식이 재산인 것이다. 이는 저작권부터 시작해 캐릭터, 스토리, 포맷, 플롯 등의 다양성을 풀어낼 뿐만 아니라 가장 기초적인 초상권도 이에 해당한다. 콘텐츠의 OSMU 또한 IP의 확장이다. 


콘텐츠의 유통 역시 IP 비즈니스의 결과 중 하나이다. 앞으로 모든 방송국에서는 검증된 콘텐츠를 사고파는 행위가 잦아질 것이다. 기존까지 마이너/중소형 미디어까지도 기존처럼 콘텐츠를 만드는데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만들어진 콘텐츠를 독점계약 및 확보 유통하려고 할 것이다. 이 역시 IP 비즈니스로 분류해볼 수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성공적인 브랜드 굿즈와 IP 비즈니스를 제안하면, 다음과 같다. 

1) 카테고리 선정과 시장 사이즈 

2) 제품 / 상품화와 관련된 콘텐츠 유무와 이에 따른 반응 

3) 제품으로서 가치 탐구 - 구매 접근성 낮거나 높거나 - (낮거나: 문구/인형/장난감, 높거나: 먹거리/화장품 등) 

4) 브랜드로서 가치 - 캐릭터화 가능성, 콘텐츠 확장 가능성 

5) 지속 가능한 시리즈 - 캐릭터의 연속성, 제품으로써 라인업 개발, 상품으로써 가치 발굴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 코스 개발 후 관광상품화 등) 

6) 커뮤니티 가능 여부 - 콘텐츠를 매개체로 커뮤니티로 발전하거나 허브 역할 가능 여부 판단 


5. 이벤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다섯 번째는 바로 '이벤트'이다. 이벤트라고 해서 생소할 수 있으나, 이벤트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꼽을 수 있다. 최근 들어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를 위한 마케팅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기업도 크리에이터를 직접 컨택하고 커뮤니케이션하기보다, 마케팅 툴을 통해 협업하거나 모객 하는 형태로 바뀌어가는 추세다. 디렉트로 크리에이터와 계약을 해둔 MCN을 제외하면 아직 무소속 크리에이터가 많을 뿐 만 아니라, 추천이 안된다면 브랜드 협업은 꿈도 꾸기 어렵기 때문에 이에 대해 중간 브리지 역할을 해줄 회사가 바로 마케팅 플랫폼이다. 


마케팅 플랫폼에 기업들은 자사 마케팅 활동 가이드와 조건을 제시한 후 크리에이터가 지원하거나 플랫폼 기업이 네트 워킹하는 방식인데, 이를 통해 최소 단순 제품 지원부터 수십, 수백만 원까지 협찬비용을 받아 과업/미션을 수행한다. 이 역시 크리에이터의 기존 활동 선례와 구독자/팔로워 등의 숫자가 중요한데 이를 통해 기업은 선정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다. 

현재 마케팅 플랫폼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이벤트를 통해 고정수익을 만들어 나가는 전업 크리에이터도 등장한 만큼 향후 가장 관심분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실무자와 크리에이터 역시 각각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이 필요한데, 이를 위한 가이드는 다음과 같다. 


<크리에이터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 참여 시 체크> 

1) 적합성 - 제품/행사가 자신과 어울리거나 자신의 콘텐츠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파악 필요 

2) 정확성 - 해당 브랜드 및 플랫폼에서 지급 및 전달되는 제품과 비용에 대한 확인 

3) 관여도 - 행사 이벤트를 진행했을 경우 채널의 팬들 및 시청자들에게 필요한지 여부 


<브랜드를 위한 이벤트 프로그램 진행 시 체크> 

1) 신뢰성 - 해당 크리에이터에 대한 신뢰 및 브랜드 훼손 가능성 여부, 참여 후 콘텐츠 게재 일정 

2) 적합성 -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활동 적합성, 팬들과의 우호적 관계 여부와 카테고리 적합여부 

3) 적법성 - 브랜드의 광고 마케팅 활동은 적법한 절차와 행정적 과정을 걸쳤는지 여부, 상호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계약서 작성, 공정 경쟁활동 제안 

4) 명확성 - 브랜드의 메시지와 가이드의 명확함을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필요, 이에 따른 최소한의 수정 및 추가 진행사항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합의점 필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1) 자몽 크리에이터 http://www.zamong.co.kr/creators-list 

2) 미디언스/유캐스트 http://www.mediance.co.kr/   http://www.youcast.co.kr/ 

3) 유커 넥 https://uconnec.com/ 

3) 픽업 https://picup.kr/main/ 


크리에이터 및 콘텐츠 제작 기업의 대부분은 위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을 따르는데, 이는 분야와 내용은 다르지만 어느 정도 유효할 것이다. 더불어 자세히 소개하지 않은 수익모델 나머지 5가지는 다음과 같다. 


6. 미디어 확장 

7. 에듀케이션/팬밋 업

8. MCN/프로덕션

9. 자영업 창업

10. 지원사업 


위 내용에 대해서는 이번에 오픈하는 <자몽 아카데미>의 '유튜브 메이킹 스쿨' (수강신청 바로가기)에서 다룰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자몽 아카데미의 유튜브 메이킹 스쿨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크리에이터를 꿈꾸거나 시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이라 자부한다. 더불어 수익창출과 성공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어떻게 잘 활용하고 돈을 버느냐 네 초점을 맞춰 실제 콘텐츠로 사업까지 꿈꾼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자몽 아카데미 '유튜브 메이킹 스쿨'은 실용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춘 입문과정이다.  https://onoffmix.com/event/193443

이번 교육 수강생들은 자몽미디어센터 용산 CGV 라이브 스튜디오를 수강기간 내내 무료로 지원한다. (수강신청 바로가기)

자몽미디어센터 용산 CGV 라이브 스튜디오 전경 


미디어자몽 대표 김건우



미디어자몽은 ‘스스로 꿈을 이룬다(스스로 자, 꿈 몽)’라는 뜻을 가진 1인 미디어 비즈니스 전문 기업입니다. 국내 최초 MCN 종합 미디어 ‘자몽’과 팟캐스트 플랫폼 ‘몽팟’, 방송 스튜디오인 ‘자몽미디어센터’를 논현, 용산, 동대문, 선유도 4곳에서 운영하며 1인 미디어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활발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저서 출간,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파트너십 체결, 개인/기업 방송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최근 SK브로드밴드 내 IPTV 콘텐츠 공급을 시작으로 미디어 확장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의와 제휴 모두 환영입니다. 맞춤형 크리에이터 교육과 운영, 영상 콘텐츠를 재작 합니다. 


문의 메일 : media_zamong@zam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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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디어/MCN 종합 미디어 '자몽미디어 - zamong' http://www.zamong.co.kr/media

라이브 & 팟캐스트 제작 '자몽미디어센터'- zamong media center' http://www.studiozamong.com 

브랜드방송 제작 솔루션 '브랜드캐스트' - http://www.brandca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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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미디어센터-유튜브/팟캐스트 스튜디오>

자몽 미디어센터 '논현 스페이스' 는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로 45길 34, 2층에 위치, 논현역 5번 출구 500m

자몽 미디어센터 '용산 오픈 스튜디오 '는 용산 아이파크몰 내 용산CGV 오픈스튜디오에 위치 (아이파크몰7층)

자몽 미디어센터 '동대문DDP 스튜디오' 는 동대문DDP 2층 살림터 내 위치

자몽 미디어센터 '피크니크선유도점'은 선유도역 3번출구 초입에 위치

자몽 미디어센터 '홍대합정'은 망원역 2번출구 합정방향 200m, 월드컵로 59, 3층 

자몽 미디어센터 '삼성선릉' 밤부스튜디오는 삼성선릉역위치, 봉은사로 449, B2층 

자몽 미디어센터 '피크니크롯데몰수지점'은 용인 수지구 롯데몰 3층, 성복역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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