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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림
호:이규.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문학심리상담사. 시창작.글쓰기 강사.한국예총 전문위원. 한국문인협회 . 시집 <따뜻한 쉼표 ><종이 물고기> 칼럼집<섬으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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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별
영화 "패터슨"과 "퍼펙트 데이즈"를 사랑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되려고 여기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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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기술사
저는 자동차회사에 다니며 낭만적인 인문학과 이성적인 기술적 전문성이 융복합되는 아름다운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낭만적인 기술사가 되고 싶어 작가명을 "낭만기술사"로 작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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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길 위에서 사유하는 사람입니다. 언어와 문화의 경계가 흐려질 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사유·기억·감정의 본질을 되묻습니다. 인문학의 질문 속에서 길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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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
질병을 앓고 난 이후, 여러가지 감정과 통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행 착오가 있겠지만, 그 과정도 치유 과정이라 믿고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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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노병
군에서 30년, 기업에서 17년을 보내며 얻은 경험과 깨달음을 담백하게 나누고자 합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라며, 천천히 글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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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현 작가
그냥 평범한.......평범한 사람이 쓰는 글입니다. 원양어선 조리장입니다.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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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경
삶이란, 겸손과 배려를 배우는 긴 여행이다. 글 쓰는 이유, 글 읽는 이유는? 마음의 평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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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 김윤숙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마주한 마음들을 글로 담습니다.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햇살 같은 보통의 하루. 그러한 평범한 하루로 사는 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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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랑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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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만 작가
저는 철도공무원이었다가 파업으로 그만두고 지금은 채권관리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흘렸던 눈물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 세상을 펼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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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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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임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을 지킬 줄 아는 단단한 자세로 살고 싶어 글을 씁니다. 동갑내기 남편과 사춘기의 흔한 남매와 다독이며 살아가고 있어요. 일흔 넘은 부모님 이야기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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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늘보
Slow life, slow runner 경쾌늘보입니다. 호주 남쪽에서 느리게 가며 마주하는 것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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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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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밖으로나간똥수
안녕하세요.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딛은 초보작가 똥수 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통해 감점을 나누고 사랑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공간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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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두 언덕과 강 사이에 자리 잡은 조용한 마을에 암마라는 이름의 노파가 살았습니다. 가족은 없었고, 집은 작았습니다. 비스듬한 지붕에 삐걱거리는 문이 달린 초라한 오두막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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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약국장
사랑에 울고, 관계에 지치고, 인생의 길을 잃은 것 같을 때. 마음에도 약이 필요하다는 걸 알지만, 어디서 처방받아야 할지 막막하셨나요? 이곳 마음 약국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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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루
빈자루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위안을 얻고 세상을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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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니
시간을 걸으며 문장을 짓고 삶의 의미를 하나 하나 찾아가고 있는 이루다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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