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by
Zariel Bloom
Mar 8. 2026
아래로
잠깐 걸음을 옮겼을 뿐인데
시간이
나를 데려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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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ch Book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06
불 켜진 방
07
아직 잠들지 않은 새벽
08
아침
09
잠깐
10
문턱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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