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용품

새로운 세상으로 157

by 천설화


내 마음은

새 하얀 저 도화지처럼

데이지 꽃이 활짝


너에 감정이

스케치북에 파란 눈물 뚝뚝!

괜히 울컥하네


우리 마음은 분홍 색종이로...

가위로 싹둑 싹둑 오려내기

조심스럽게...

서로 하트 교환을 하네!


연필로 내 마음을 쓰고

지우개로 슬픔 기억을 지우고


흰 A4 용지에

자와 삼각자로 , 연필과 지우개로

건축도면이 뚝딱!

레시피가 쓱싹!


찰흙으로 방학숙제

제출하는 작품으로...


보라매가 비행해서

누나에 팔목에 있는

레시피로 만들어주는 음식을

냠냠

캡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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