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63
하양이, 백이 친구
새 하얀 도화지처럼
데이지처럼
깨끗하고 맑아서
그래서....
악한 마음에
쉽게 빠져들어갈까 봐!
정치가 백색이면 좋겠다.
너무 백색이라서
걱정하는 선한 가족
천공에서...
온 누리야! 하얀 설이!
백설 가루가 소복소복하게
온 산천초목들이...
설탕과 밀가루를
뒤집어쓰는 모습이
재미있고 웃기네!
선거를 통해서
아이 육아 정책을 시행하고
누구에게 말했는데
진정한 네모필라가 필요하다.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