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64
5흑 1적 1청에 조화
큰 숫자 1~12까지
작은 숫자 1~31까지
절묘한 나는 달력
이상하게도...
나는 365일 인상이 강한 것
오랫동안 한 장소에
하루하루가 지나가면
정이란 식물이 무럭무럭
갑자기 몰아치는....
이별에 태풍이 오면
내 맘은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난 1년이라도
기뻐했던 하루에 나도
악마처럼 화가 폭발했던 내 모습
달력 날짜는 지나도
어제처럼 썡썡했는데
어느 세월에 백발노인이 된 나
선죽교에 지나가신 아재 정몽주 님은
누구게 지시받은 자객한테
나는 고려에 충신으로
역사라는 큰 달력에
갯개미취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