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으로 184
둥이! 귀염둥이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이리도 이쁜 것!
아가! 울 아기
마마 배 안에서
운동장으로 착각하고
이리 뻥! 저리 뻥
어멈! 축구선수시켜라!
너를 보려고! 그리
긴 긴 시간 동안 참았어
고생 끝에 나온 울 애기
사랑해!
사람들에게 포도를 주고
니가 어른이 되면 엉겅퀴
가지만을 말해라!
이 애비도 마찬가지
이끼를 버금가도록
너를 위해! 모범을 보일 거야!
귀여운 꼬마 천사야
축복받은 은혜 속에
누나한테 왔니!
너 영원히 하나뿐인
우리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