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기억

새로운 세상으로 266

by 천설화

머리가 새하얀 백지처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아

시간이 지나가면

텅 빈 내 기억들...


시간이 모래시계처럼

풍선에 조그만 구멍처럼

텅텅 빈 것 같아

내 하얀 기억들...


잊어버리지 마 기억해줘요

내 소중한 기억을

네가 기억할게 너에 기억을

소중한 보물창고에 꽁꽁


아파하지 마 슬퍼하지 마

새하얀 도화지에..

항상 새롭게 항상 새롭게

너는 기억하는 거야~~


오늘도 너는 잊어버린 기억을

새롭게 다시 작성하는 거야~

하지만 너에 기억은

우리애 맘속에 영원히 기억한 거야~~


언제 가는 사라지는

저 하얀 기억들...

하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