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새로운 세상으로 272

by 천설화

언제나 꿀꿀~~~

배고파요 밥 주세요!

땡그랑 땡그랑 한 푼 두 푼

매일 넣어주세요.


꿀순이에 배가 더 이상

아야! 더 이상은 안돼

이제 그만 주세요

꿀순이를 들고서 은행 가는 중


은행에서 우리 꿀순이 출산 중

출산한 땡그랑이 우수수

새로운 종이 통순이에 옮기는 중


슬림해진 꿀순이

많이 넣도 날씬한 통순이

번갈아 가면 보는 재미가 솔솔


소싯적에 星처럼 마음이 이쁜 너

은혜를 잊지 않고 봉사 통장 꼭꼭

이쁜 맘에 통장 너


많이 통통 장아 배푸름 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