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

새로운 세상으로 271

by 천설화

언제나 봐도 깜짝 놀라고

다시 봐도 기분 좋은 방긋~

천천히 슬그머니 까꿍


아이쿵~ 귀 귀엽다..

우와 너 너무 이쁘다..

너는 나도 모르게

내 맘을 까꿍


까꿍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둥이 귀염둥이

우리 아가 울아기

유루루릉 까꿍


아기에 환한 미소가

지친 직장에서

마치 피로회복제 마신 것처럼

온몸에 기운이 활짝


소설 속 어린아이처럼

현재 어른이 될 너지만

내 눈에 한 없이 귀여운

까꿍~~


어른이 된 나도

까꿍이 시절에 나도

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