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수
천하(天河), 천강(天江), 천황(天潢)
은하 속에 숨어있는 강
나는 미리내
별들이 모이는 강
견우직녀 헤어짐 속에
미리내를 이어주는
저 까까머리 까치
대머리 까아악 까마귀
너희들은 만나는 7월 7일
눈물이 뚝뚝 지상으로 떨어지네
오작교가 아름답다..
고마워 까치, 까마귀 감동이야~~
별들에 강에 노래
미리 보고 있어도
리플레이하고 싶은
내 숨겨둔 사연을 너에게만
사알짝 들려줄래요~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