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by 천설화

세월은 가람처럼 흘려가고

추억은 가람휘처럼 넘치고

자연은 가람 슬기처럼 유지하고

졸졸졸~ 냇가가 가람으로 얌~


가람에서 물고기도 잡고

첨벙첨벙 물장구도 치며

가족들과 친구들과 내 짝과

오순도순 맛있는 음식 냐아냥~


가람에서 벗들과 한 바탕

소싯적 읖어되는 시 한 소절

신명 나게 노래를 리릴링~~♬


가지 말아요 내 눈물도 슬픔도

보람이 될 수 없지만

나는 기억하리~~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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