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

우주

by 천설화

나는 모르겠어요~

저 하늘 너머에 계신

한울처럼

제 맘도 모르겠어요~


찬성도 아니고

흠모하는 것도 아니에요

행동을 한울처럼

움직여주면 좋겠는데....


재강의 신청하는 날

한 권에 책을 듣고 가는

한 소녀에 모습


우리 인생은 한울처럼

신비롭고 교류가 많은

인생


한 번만이라도 제 소원을

저 종처럼 울렸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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