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 그리운 남자 (주)
그미는 아파해요
소중한 추억이, 기억이
하나, 둘, 셋 하고 사라질까 봐
오랫동안 남겨두고 싶어서
하얀 눈밭에 쓰윽쓰윽
네모난 상자에 타 아악 탁~~
내가 너를 잊어도
너랑 함께 할 순간은 영원히
그리네 사랑에 퐁당~ ♡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신나는 멜로디를 듣고 있어도
매일 밤마다 밤마다
꼭 곁에 존재할 것처럼
네가 배고파, 보고파
아픔이 있는 한 그미
사랑에 빠진 그리네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