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문의 거리에서
글 향기가 바람을 타고
내 고향으로
천천히 찾아오네!
청천 김진섭
극 예술 연구회를 조직해서
수필 문화에 새 영역을 개척
1947년 첫 수필집 인생 예찬
깊이 있는 생활 관찰과 소박한 문체
수필을 또 다른 문학으로 승급시킨
공로자
소명 박화성
한국 문화의 선구자
일본 여자대학교 영문과
최초의 한국 여성
최초의 여성 작가
장편소설을 집필할 최초의 여류작가
일제에 대한 저항의식
이 외에도 멋진 작가님이 있지만
소개 시에 넣지 않는 점을
보물 찾기처럼 여러분이
직접 찾아서 보면
더욱 깊이 뇌리에 반짝
목문의 거리
검은 지렁이 한 마리
하얀 눈 위에서 꿈틀꿈틀
목문의 거리에 고장으로 가서
나도 창 착해 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