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전설

by 천설화

안녕! 전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나

두 전설이 살아 숨 쉬는

사하


신평동 망후촌(亡後村)

임경업 장군의 9촌까지

전부 몰살시키려는 김자점


임중생이 의주에서 신평까지

누가 잡으러 올까?

보아 자꾸 뒤를 돌아보았다.

그러므로 망후촌이 탄생했네,


신선암(神仙岩)

호박 꿈(虎伏口) 산기슭 낙동강변

신선암이 우뚝 솟아있네!


넓은 평야가 보이고

새님은 정답게 짖어대고

경치가 일품입니다.

신선암에 놀려가서


우리 모두 신선처럼

바둑 한 수 두면서

경치를 구경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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