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모든 악한 것들을 물리치리
거짓을 호화롭게 식사하듯이
의심을 드라마틱하게
분노는 화산처럼
권력은 왕처럼
이 모든 것들을 향한 소리 없는 외침
혼자서는 바위에 계란 치기지만
물이 하나 둘 모여 海로
푸르던 평온한 하늘처럼
명령을 받겠습니다,
온전히 너에게 강속구를 치리!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