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꼬마 눈사람이 노루잠을 자네
엄마에 자장가 소리에
세상에서 가장 환한 미소로 잠을 자네
앳된 노루 한 마리가 노루잠을 자네
허기진 노루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 소년
고맙다고 애교 부리면서 꿈나라로 간 앳된 노루
피곤에 지친 학생과 직장인에 노루잠
각자의 방식으로 노루잠을 날려 보내기
카페인 과다 섭취는 안돼요
남쪽에서 찾아온 제비 한 마리
기회가 당신에게로 갈 때
노루잠 No 꿈나라 Yes
잠이 보약입니다.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