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로 다니는 큰 배
언제나 꿈을 가득 운반하는
당도리를 볼 적이 있나요
악몽도 있고 길몽도 있는
한 끗 차이로 운반하는 배
바다로 출발 못하는 외로운 돛단배
꿈을 존재하지만 자신감이 없어
다른 당도리보다 늦은 출발은 하네!
희망이 가득 찬 소식을 송신을 할 때
9번을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서
너에 미소를 꽃피울 거야,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