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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천설화 May 25. 2017

4번째 매거진 소개

첫 시작

3번째 매거진처럼 올해 새로운 시도로 글과 그림(창작 그림!!)으로 마음을 물들이고 싶어서.

매거진 이름을 그림이랑 글이랑 여행기로 이름 붙여보고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켈리그라피와 pop 쪽에도 관심이고 캐릭터에도 관심이 있어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자신에 해를 맞이하여 2번째 콜라보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저 하늘에 있는 별들에 속삭이는 춤들처럼 저 우주에서는 우리를 바라보는

시선으로 보면 점 하나뿐 ^0^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

무더위가 기승하는 요즘처럼 옛날에 학창 시절에 잠은 오고 수업시간 날 그림(낙서?)으로 졸음과 전쟁에서 승리하는 공격이자 방어용 이였다.

글과 그림에 묘한 조화가 때로는 어떠한 그림을 통해 새로운 감정을 생성해나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알게 모르게 위로는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취지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물론 부족하지만 잘 정비해서 좋은 글과 그림으로 여러분 마음의 문을 낙낙 똑똑 열어보겠습니다.


2017년 자신의 해를 맞아서. 올해 마지막 하반기 5차  프로젝트 브런치 북에서(도전은 4번째) 최초로 시로 대상을 수상을 하고 싶다는 오기가 활화산처럼 타올라가고 있습니다.


꾸준하게 나아가다가 너무 힘들면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 열심히 한 수 한 수를 정진을 하다 보면

언제 가는 그 목표를 이루질겠죠! 도전이라는 단어를 더 이상 청춘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꿈을 향한 작은 새들이 저 높이 있는 밤하늘에 있는  별님을 향해 날갯짓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만 내속에 내가 너무 많은 작가 천설화에 책 소개였습니다.

많은 조언(댓글)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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