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첫 시작
수제 그림입니다. 한 그림을 다양한 방향으로 찍은 4개에 그림입니다. 방향으로 이렇게 다양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태초에 우리는 순수한 마음
온 세상이 백색에 나라로
세상을 그대로 수용하는 너
투명한 강물처럼 진실로
꼬마에 비눗방울이 점 점 점
펑 펑 터지면 미소가 활짝!
신기루처럼 시간이 도망쳐
소년과 소녀가 어른으로
순수한 마음 가면이 없는 곳
그 시절로 회귀는 불가능
색안경을 모두 하늘로 비상
개방된 창의력 , 커다란 상상
계산 없이 너에게 준 내 마음
자꾸 도망가지 말고 받아
내가 많이 서툴지만 이 마음
애처럼 계산 없는 마음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