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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나는 퍼즐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내 조각을 찾아! 찾아
고유의 퍼즐을 만들어 보자!
너는 퍼즐이다
내 감정에 퍼즐을 너로 인해
하나둘씩 맞춰가고 있어
추억만큼 커지는 퍼즐 조각들
우리는 퍼즐이다.
이 세상은 도전하는 하나의 퍼즐이다.
이 세상이 이만큼 발전하는 이유는
알맞은 퍼즐 판에 퍼즐 조각처럼
자신에 맞는 일은 열정적으로
도전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는 우리는
지금도 끝없는 퍼즐을 맞추고 있다.
눈처럼 동심을 주고 꽃처럼 기쁨을 주면서 하늘처럼 슬픔 감정을 공유하는 작가 (天雪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