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비아트 Mar 31. 2017

잠깐 쉬어가는 나의 이야기

두려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나..


도전이라는 것은 참 무서운 일이에요.

저는 영화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쪽 길로 나아갈 생각을 하니 정말 막막해요.

영화감독이 목적인 제 지인의 열정이 참 부럽습니다.

저에게도 목표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너무 답답한 감정을 만화로 표현해봤어요.





한 발자국씩 나가기로 결심해 놓구선..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함께 영화보자! 금무비와 함께 보는 문라이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