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비아트 Mar 31. 2017

금무비와 함께하는 영화생활

라라랜드를 보았습니다.


라라랜드는 정말.. 저의 인생 영화가 되어 버렸어요..

라라랜드를 표현하면서 그 감성이 무너지는 것이 싫었기 때문에

최대한 형태는 흐트러뜨리지 않으며 저의 색감을 넣었습니다.







수채화를 활용해서 라라랜드와 저의 스타일을 콜라보레이션 했습니다.

드로잉 영상은 유튜브에 있기도 합니다!!

https://youtu.be/V6DNMO8nrUU

매거진의 이전글 금무비와 함께하는 영화생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