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펄프픽션이라는 엄청난 영화를 보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정말 대단해요.
그의 영화 속에 나오는 인물들의 캐릭터들은 정말 섬세하고 매력적이에요.
저는 느와르풍의 영화들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앞선 라라랜드와 문라이트 영화 드로잉과는 다르게,
좀 더 저의 특색을 드러냈습니다.
저는 특히 MIA 를 가장 좋아합니다..
너무 섹시해요.
저의 우상 이랄까요///
여러분들도 이 영화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상하지만,귀여운 캐릭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캐릭터를 창작할 수 있는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