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금비아트 Aug 19. 2017

금무비와 함께 보는 500일의 썸머

500일의 썸머를 본 베이,꾸꾸, 프록의 이야기










이 만화가 공감이 되었거나 좋으셨다면 라이크를 부탁드리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분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