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묘하게 눈은 안웃고 있는 현대인을 연상하게 한다. 모자가 인상적.
가느다란 팔이 인상적이다. 그의 고독함이 사진에서부터 전해져온다.
모자와 새로운 팔을 장만했다며 좋아하고 있다.
거기에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기까지.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집을 구했다는건 꽤나 놀라운 일.
전세가 아닌 매매라고 한다.
행복함이 여기까지 전해져온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눈이 왔다길래 호다닥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어봤어요!
손이 너무너무 시려웠지만..그래도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