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Zedd

삶은 명제를 붙일 수 없는 무한한 가능성이야

끊임없는 반전이고 셀 수 없는 희비야


...


아름다운 음악을 전주만 듣고 꺼버렸어
예쁜 꽃나무를 빗속에서 지나쳤어
늘 어둠뿐이라고 단언했던 니 삶은
아직 불이 켜지지 않은 방이었어

바뀔 수 있었어
괜찮아질 수 있었어
그래서 넌 틀렸어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




너무 좋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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