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의 약속이지만 공개합니다
어느덧 2021년의 9월..올해가 4개월 밖에 안남았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 ^^..
싱숭생숭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에서 하릴없이 핸드폰만 보는 시간이 늘어난 것 같다.
사실 이게 나쁜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조금 고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9월부터는 핸드폰에 시간을 뺏기기 보다는
나를 위한 시간들을 많이 가지려한다.
꾸준히 매일 조금씩!
나만의 속도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
조바심 내지 않기.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