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요?

젠체스토리 한 컷툰 #20

by 아찌김
Mtoon150_b.jpg


친구도 버린 그가 안쓰러워 다가갔다.

하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도와줘.'

한 마디면 될 텐데.


나는 그의 귀에다 말했다.

"괜찮아요?"


- 어느 착한 곰 이야기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여유와 중독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