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젠체스토리 한 컷툰 #21
예전 회사를 다닐 때 선배가 그랬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다는 것도
회사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라고.
뭐 그렇게라도 팍팍한 회사에 다닐 이유를 찾으라는 말이겠지요.
누군가에게 반가운 사람이라는 것은
그 누군가에게 선물이 된다는 것.
오늘 하루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 하시길.
^-^
아찌김의 젠체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