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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체스토리 한 컷툰 #45
아직 햇볕은 따갑지만 바람이 좀 세게 불어
부둣가 가는 길에 방파제에 부딪친 파도의 물보라가
살짝살짝 차갑게 뿌려지는 조용한 가을 바다가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을 초입부터 마음이 싱숭생숭 해지고 있습니다.
우짤라꼬...
아찌김의 젠체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