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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체스토리 한 컷툰 #44
날씨가 어쩜 이럴 수 있을까요.
며칠 전만 해도 더위에 잠을 깨곤 했는데
이제 추워서 깨네요.
새벽녘에 더워서 덥지도 않고 발 밑 어딘가
돌아다니던 이불을 더듬더듬 찾아 덥게 되는
약간은 서늘한 날씨입니다.
시나브로 오고 시나브로 가는 맛이 없네요.
요즘 계절.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아찌김의 젠체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