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cheStory 한 컷 툰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오전 11시 즈음에 코로나 확진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찾아보는 일이 말이죠.
코로나가 막 이야기되었던 올해 초에 비해 이제 코로나가 얼마나 전파력이 대단한지 잘 알기에...
작은 숫자에도 걱정의 크기는 다른 것 같습니다.
늘 주말이 고비다...라고 하죠.
사회적 거리두기도 이제 힘들고 지치지만... 그래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하루가 더 감사한 요즘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