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야경은 드디어 내가 미국에 있다는 걸 알게 해 줬다.
LA에서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 소살리토까지 이동해 보니...
진짜
대륙은 대륙이다..
미국이 멋지긴 멋지더라.
1-13. 밤의 샌프란시스코, 화려한 골든게이트브릿지와 소살리토항구
시내가 내려다보이고 골든게이트브릿지가 반짝반짝 빛나니 너무 아름다웠다.
촬영감독 쫄이가 남겨준 사진.
그 당시 갤럭시 노트로 찍은 건데, 핸드폰 사진도 예술이다.
밤 야경을 촬영하러 나온 김에
소살리토 마을로도 다시 방문해서, 아름다운 골든게이트해협도 사진으로 기록했다.
넋 놓고 계속 야경을 본 것 같다.
이렇게 거대한 다리를 제주에서는 볼 일이 없다.
부산에 광안대교?
인천?
제주아가씨들인
우리 3명에게는 이 모습 자체가.... 여기가 미국이구나. 현실을 상기시켜 줬다.
아름다운 야경을 보여주는 소살리토 항구.
밤의 항구에서 보는 소살리토 부촌의 모습..
진짜 끝내줬다.
저기 사는 많은 사람들이 다 부자고,
요트를 가지고 있고,
오션뷰의 밤바다를 매일 쳐다보며 사는 거라니.
미국이라는 대륙의 큰 땅에서,
얼마나 부자가 많을지 상상이 안되었다.
소살리토의 밤
2019년 10월
"우와... 이런데 살면서 매일 이런 풍경을 보면서 사는구나."
소살리토는 밤 풍경이 더 아름다웠다.
지나의 몸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빠르게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다.
호텔은 밤이 더 아름답다.
조명이 환히 빛나서 정말 영화 속 명소 같았다.
나무들이 얼마나 오래된 건지
진짜 거대하고 웅장한 나무가 가득했다.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벌레만 빼면 ㅠㅠㅠㅠ"
수영장 위에는 여전히 벌레가 ㅋㅋㅋㅋ
어느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이쁜 수영장이었다.
밤의 수영장은 조명덕에 더 아름다운 공간으로 탈 바뀜 했다!
우리는 근처 마트에 가서
룸에서 마실 와인을 사기로 했는데
요렇게 2병 득템!
과일도 5불에 득템!! 엄청 저렴하고 ㅎ
지나가 좋아하는 치즈도 사고
완전
짱이었다!!!!
'아프다며....?'
"괜차나, 와인 한잔만 할게 ^^^"
역시 에너자이저,
지나는 아파도 놀고 싶은 건 어떻게든 논다.
셋째 날의 기록은 여기까지!!
이제 미국 서부여행의 마지막 4일차의 하루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