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가씨들에게는 제주도 같은 하와이가 너무나 살기 좋은 곳이었다.
창업? 미국이나 갈까? 브런치북의 2번째 연재랍니다.
안녕하세요 :)
제주아가씨들의 리더를 맡고 있는 지나에요.
블로그에도 소개했는데,
제가 브런치작가가 된 지 일주일이 채 안된 것 같아요.
87년생인 저는
40대에는 여행작가로서 살아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함께 떠난 2명의 제주아가씨들.
쫄이 - 현실적이고 꼼꼼한 영상편집 작가
제인 - 우리의 회계담당이자 감성 기록담당
제주서퍼걸이
미국으로, 하와이로 떠난 이유.
우리의 꿈을 이루게 해준 하와이.
미국여행을 통해서 첫 여행에세이 출판을 했습니다.
여행작가로 살기..
그 작고 작은 바람을 이룬 것 같아 너무 뿌듯합니다.
저는
2004년부터 네이버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여행기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차곡차곡 #세계여행 - 카테고리가 매년 늘어가고 있어요.
제가 브런치작가가 되게 된 이유입니다.
여행은 죽기 전까지
에너지가 다하는 한, 계속
전 세계로 다니면서 글을 쓸 것 같거든요.
2004년부터 2025년까지 약 20년간의 기록으로 채워진 나의 블로그.
일상생활과 여행기록이 가득한 그 공간은
끄적끄적 거리는 공간이었다면
작가들이 가득한 이 공간.
브런치에서 여행작가로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25년 가을.
저는 브런치에서 드디어 작가로 글을 쓰게 되었고,
독립출판으로 저만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정말 페이지수.. 글자크기.. 이미지 사이즈 등등
하나하나 직접 손수제작하는건 어렵더라구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브런치북 초판
저에게는 이 사진이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브런치.
이곳에서 책을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나의 미국여행.
2019년 코로나 이전,
해외여행을 못 가게 될 거라고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우리에게 자유가 있던 그 시절에
제주아가씨들의 미국 여행 - 창업을 위한 기록물.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해외를 나가지 못할 거라
상상도 못 하던 시기였죠.
Part1 을 재밌게 읽어주셨다면
하와이여행 - Part2 에서는 저희의 진짜 속마음을 많이 보여드릴게요.
창업을 위해 떠난 미국서부여행
3박 5일의 기록보다...
하와이에서의 일정은 더 재미있을 거예요. ^-^
왜냐면, 창업보다는 진짜 제대로 바다를 만끽하면서 즐기는 여행에세이거든요!
50만 원만 들고
- 창업 아이템을 찾아서!
- 꿈의 서핑,
나의 현실 제주와 꿈, 그 사이에서
제주청년해외배낭연수 사업으로 떠난 여행
단순한 관광이 아닌
우리의 고향, 제주에서 적용할 해양관광 창업상품을 찾는 여정.
그리고...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바꿀 여정...
다음 주 금요일부터 첫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