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지다.

by 행동하는독서


본격적으로 자기계발에 관심을 가지면서 읽은 책이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입니다. 영어 원제는 <Think and Grow Rich>로 나폴레온 힐이 쓴 역작입니다. 1960년대에는 <성공철학>이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가 최근에는 좀 더 친근한 이름으로 개정했습니다. 요즘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를 다시 읽고 리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책입니다. 집에 찾아보면 같은 출판사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3권과 원서까지 있습니다. 13가지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지금도 큰 영향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물론 학교 다닐 때 읽었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다시 읽어보기도 했습니다. 회사 사장님께 '스티븐 코비 리더십 스쿨'에 보내달라고 제안을 한 적도 있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네가 거기를 왜 가니? 가려면 내가 가야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리더십은 사장이 하는 것이지 직원이 하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기분이 별로 좋은 대답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너가 되어야겠지요. 7가지 습관은 지금도 중요한 삶의 원칙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에 영향을 받아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구매해서 7년 정도 썼습니다. 매년 속지를 구매해서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주간 할일을 정했습니다. 매일 할 일을 체크하고 플랜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다이어리와 플래너의 차이를 공부했습니다. 가죽으로 된 CEO 버전은 휴대하기도 편하고 지갑처럼 쓰기도 좋아서 항상 소지지했습니다. 지금도 손때 묻은 채로 책장 구석에 밀려난채로 추억을 안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하면서 디지털로 기록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손에 뭔가 들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은 저에게 축복과도 같은 물건입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한국에 온다는 말을 듣고 세미나를 신청했습니다. '1시간 강의에 8억'이란 말을 듣고 아니 들을 수 없었습니다. 비록 뒷자리지만 그의 강의는 심플하면서도 강한 메시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멋진 강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두 번째로 했습니다. 첫 번째는 앤서니 라빈슨 책을 읽으면서 강하게 느꼈습니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을 읽으며 동기부여 강사라는 직업이 이렇게 대단하구나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은 이런 시스템이 활성화된 나라임을 알았습니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여러번 봤습니다. 특히 믿음의 구성 원리를 제대로 배운 책입니다. 처음 나온 1권, 2권 중에 1권을 빌려주었더니 소식이 없어서 다시 통합본으로 나온 벽돌 책으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그래도 줄쳐놓은 분권이 소중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은 빌려주지 않기로 했습니다. 절판 되었다고 했는데 최근에 다시 개정판이 나왔더군요. 자기계발은 원한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책을 정신없이 사 읽기 시작했습니다. <판매의 원리>는 너무 좋아 추천했더니 절판이 났다며 지인이 빌려가곤 소식이 끊어졌습니다. 그래서 중고서적에서 다시 구매한 책입니다. 지금도 문제가 생기면 한 번씩 부분적으로 다시 읽어보곤 합니다. <백만장자 코드>를 읽으면서 성공에도 법칙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끌리는 사람의 백만 불짜리 매력>을 읽으며 요즘 유행하는 매력자산이란 것이 얼마나 비즈니스에서 중요한지 감동했습니다. 별 볼일 없던 인생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세계적인 영업맨으로, 동기부여 강사로 성장한 그의 이력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도 감명 깊게 읽은 책입니다. 자신의 이미지 변화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는 믿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시크릿>을 보며 자신이 어디를 바라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이 원리는 다른 공부를 할 때 이미 배웠는데 책으로 나와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던 내용입니다. 나중에 <왓칭>이란 책에서 다시 제대로 정리가 됩니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정상에서 만납시다> <신념의 마력> <선택> 등 당대 유명하거나 이미 고전으로 유명했던 책들을 읽어나가며 자기 성장, 자기 계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실제로 지그 지글러의 <정상에서 만납시다>의 영어 원제목인 <See You at The Top>은 제 브랜드명으로 사용할 정도입니다.


조엘 오스틴의 <잘 되는 나> <긍정의 힘>를 읽고 그의 동영상을 찾아보던 때도 있었습니다. 목사 신분이지만 리더십을 배우기에 아주 좋은 강의입니다. 한동안의 그의 강의를 듣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신앙을 가진 분들이라면 리더십을 같이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추천할 만한 책 중에 하나는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용 만화 버전도 가지고 있어서 첫째에게 추천했습니다. 사람들에 대해서 이해하고 나를 변화시키는데 이만한 책도 없는 듯합니다. 이 책도 3권 정도 있는 걸 보니 어지간히 감동을 받은 모양이네요. 사람에 대한 이해는 그렇게 심리학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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