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이 내게. 두통의 예방
개미가 줄 잇고
구름이 날개 펼 때
온다 했잖아
뱃속에 작은 천둥 울리고
뒷머리 조이는 하품이 나면
목덜미 휘어잡고
등 굳히고
밥 생각 없애도
너는 아무 말 없더라
손사래라도 치지 그랬어
구름 걸면
기어코 비 오지만
오는 길 막아서면
내 걸음 굳이 네게
기둥에 머리 박기 전에
말하지 그랬어
오지 말라
막지 그랬어
대학에서는 병리학을 강의하였고, 30년간 만성두통과 편두통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지월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양하영입니다. 세상의 모든 두통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