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와 써먹기 : 실습하기
가수가 목표인 수연이는 그동안 음악 이론을 꾸준히 배웠습니다. 배운 것을 바탕으로 실습실과 노래방에서 노래 연습도 열심히 했습니다. 과학 선생님이 목표인 미영이는 열심히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미영이는 어디에서 실습해야 할까요?
예능 분야는 실습할 기회를 얻기 쉬운 편입니다. 가수를 준비하는 수연이는 관객은 없어도 실습장에서 노래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예술 학교나 학원에서 실습할 수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공부 분야는 실습할 기회를 얻기 매우 어렵습니다. 거의 불가능한 편입니다. 대학교에 가거나 직장에 들어가면 그제야 실습할 기회를 얻습니다. 과학 선생님 진로를 준비하는 미영이가 하는 실습은 교생 실습입니다. 교생 실습은 주로 교육 대학교 마지막 학년을 다닐 때 하게 됩니다. 초중고 학생 시절과 대학 시절 내내 이론 위주로 배우다가 막바지에 잠깐 하는 실습이 고작입니다. 그것도 실습할 학교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공부 분야 준비를 하는 사람은 자기가 지금 준비하는 것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실습이 없는 막막한 준비를 계속해야 합니다. 그만큼 자기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려는 마음과 생활력과 매너가 많이 필요합니다.
브이로그(Vlog)는 자기 일상생활을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공개한 영상물입니다. 최근 각 분야 직장인이 자기 직장 생활과 실제 일하는 것을 브이로그로 올려 둔 것이 많습니다. 실습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이런 직장인 브이로그는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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