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 쫓아가다 넘어지겠지
주위를 둘러보고 직시하자.
여자 상사를 찾았는가?
YES라면, 그 상사는 아이가 있는가?
YES라면, 남편도 바쁜 직업인가?
YES라면, 아이는 정상인가?
이 질문에 아직도 YES로 대답할 수 있는 상사가 있다면
당신은 슈퍼우먼을 만났다. 조만간 자서전을 낼 위인이다.
지극히 평범한 나의 케이스를 보자.
여자 팀장, 결혼 Yes 이나 아이 No
여자 부서장, 결혼 Yes, 아이 Yes, 그리고 퇴사
또 다른 여자 팀장, 결혼 Yes, 아이 Yes, 남편이 전업 육아
또 다른 여자 부서장, 결혼 No, 아이 No겠지.
그 외 모든 주변 남자 상사들, 결혼 Yes, 아이 Yes, 100%
대신 여자 상사와 다르게 이혼 케이스도 있다!
자, 이제 꿈 깨라.
여름 방학 스케쥴링, 방과후 신청, 식료품 장보기,
아이들 멘탈 케어, 학교와 학원 있었던 일 팔로업,
진로 계획, 준비물 사다놓기.
상사들은 가스라이팅 할 것이다.
"아이들이 알아서 하겠지. 강하게 키워야지"
그들은 아이들을 키워보지 않았다. 제대로.
몇 달만 이런 일들을 손 놓으면
아이들에게 꼭 문제가 발생한다.
친구 관계 문제나 감정 제어 문제나 학습 태도 문제로.
선택해야 한다. 내가 임원까지 바로보는가.
아니라면 회사에서 열정은 개나 줘라.
대충하고 튀어라. 다들 그렇게 살더라.
미련하게 남아 회사 일 고민하다
밤 11시 퇴근하는 워킹맘이 할 말은 아니지만 말이다.
그냥 그렇다 그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