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음악#음악#coldplay#fixyou#일기#에세이
음악을 한다고 설쳤던(?) 사춘기 시절, 제대로 음악을 사랑했더라면, 삶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겠다. 오늘 하루 너무 힘들고, 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진짜 힘들다. 누군가에게 기댈 수 없을 만큼
born to be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