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에세이 #단문
고작 이어폰 하나면 단조가 되는 삶이다. 절대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삶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좀더 내면에 대한 탐구(?)를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몇번이고 적었던 내용이긴 하나, 늘 잊어서는 안 되는 마음가짐이기에 늘 기록한다.
1. 안주하지 말자.
이 말은 현재 내가 하는 일에 관해서 하는 말은 아니다. 내가 그렸던 정말 내가 꿈꿔왔던 삶을 잊지 말자는 뜻이다. 현재의 삶이 살만하다고 포기말자.
2. ㅡ(?)
사실 적고 나니 저게 다인듯 싶다. 어떠한 말을 해도 위에 문장으로 귀결된다.
그래, 필요충분적인 고립과 고독과 외로움과 우울이 필요항 사람이다. 쉬이 만족하는 법을 깨달은 건지, 삶이 좀 편해졌을뿐. 아니면 여전히 외면중인 삶을 사는 것일지도 모르고. 총총
(그리고 재미없는 내 이야기들을 읽어주는 이들에게 늘 감사합니다.)